
쓰나미 살아남기: 첫 파도까지 5분, 당신은 어디로 뛸까?
▶ 무료로 바로 플레이설치 없음 · 폰·PC · 한 판 3~5분 · 10개 언어「시즈오카 쓰나미, 첫 파도까지 5분」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무료 선택형 쓰나미 생존 게임입니다. 10월 토요일 오후 3시 12분, 성수 3팀은 포상 여행으로 일본 시즈오카시 시미즈의 미호 해변에 와 있습니다. 소나무 숲 너머로 후지산이 보이는 그때, 땅이 1분 넘게 길고 느리게 출렁입니다. 일본어 방송도 표지도 읽지 못하는 외국인 여행자인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첫 파도까지 약 5분. 경보를 기다릴 것인가, 지금 위로 뛸 것인가.
지진·날짜·인물·숙소·가게는 모두 가상입니다. 미호 반도·시미즈항 같은 장소와 쓰나미 피난 빌딩·타워 제도는 실제이며, 첫 파도가 몇 분 만에 온다는 설정은 시즈오카현 제4차 지진피해상정에서 가져왔습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재연하지 않습니다.



쓰나미 시뮬레이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화면 위에 “첫 파도까지 m:ss” 막대가 흐르고, 시간은 결정할 때만 멈춥니다(⏱ 흐름 / ⏸ 멈춤). 정답은 모두 일본 기상청·내각부·시즈오카현/시, 한국 행정안전부·외교부의 실제 행동요령이고, 오답은 사람들이 실제로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 흔들림 (약 70초): 기둥 옆에 몸을 낮출까, 동료를 끌어낼까, 영상을 찍을까?
- 경보 전: 흔들림이 멈췄지만 아직 경보는 없습니다. 바로 뛸까, 휴대폰을 볼까, 방파제에서 바다를 볼까? 방에 두고 온 여권은?
- 이동: 숙소 4층(피난 빌딩), 쓰나미 피난 타워, 상점가 주차장 옥상, 다리 건너 내륙, 멀리 보이는 언덕, 렌터카… 막힌 길과 타워 정원이 판마다 다릅니다.
- 첫 파도: 바다 쪽에서 굉음이 울리고 약 12초. 물이 닿기 전에 무엇을 붙잡을까?
- 골든타임: 가장 큰 파도는 지진 뒤 12~16분에 옵니다. 한 층 더 오를까, 아래에 남은 사람을 도울까?
- 높은 곳에서 보내는 밤: “경보 풀렸대” 숏폼 소문, 여진, 젖은 몸과 밤바람, 배터리, 엄마의 문자. 경보는 다음 날 아침에야 풀립니다.
- 아침: 진흙 길을 지나 지정 피난소로 가서 이름을 올립니다.
결과 화면의 가장 큰 숫자는 높이 여유입니다. 파도가 왔을 때 내가 서 있던 높이에서 그 자리 물 높이를 뺀 값 중 가장 작았던 값이죠. 그 아래로 지킨 행동요령과 실수가 나오고, 하나씩 펼치면 이유와 근거 자료가 나옵니다.
3~8초 시간제한 카드
이 게임의 핵심은 화면 흔들림·진동·시간제한입니다. 본진, 흔들림이 멈춘 순간, 동보무선(시 방재 스피커) 방송, 바다가 쑥 빠지는 순간, 팀장이 렌터카 열쇠를 꺼낸 순간, 타워 계단 앞에서 멈춘 휠체어 가족, 밀려오는 큰 파도 같은 위급한 순간마다 3~8초짜리 카드가 뜹니다. 못 고르면 “멍하니 서 있다”가 되어 그만큼 시간을 잃습니다. 현실에서도 머뭇거린 몇십 초가 높이를 가릅니다.
스토리와 무작위 상황
스토리는 첫 파도가 정확히 5분 뒤에 오는 기본 시나리오입니다. 무작위 상황은 첫 파도 4~6분, 큰 파도 해안 높이 6~11m, 시작 위치(미호 해변·숙소 로비·항구 상점가), 무너진 블록 담으로 막힌 길, 피난 타워가 차는 시각이 판마다 달라 가장 안전한 길도 매번 바뀝니다. 판마다 특기도 하나 무작위로 주어지고, 특기마다 전용 선택지가 열립니다. 이 편에만 있는 특기는 일본어 방송을 바로 알아듣지만 “전원 모일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인솔 책임에 시달리는 여행사 인솔 가이드입니다.
- 🩺 사내 보건실 간호사파도 물보라·휩쓸림 부상을 덜 입는다 · 젖은 사람과 상처를 제대로 처치한다
- 🔧 시설관리팀 기사관리 동선으로 계단을 빨리 오른다 · 잠긴 옥상 비상문도 연다
- 🦺 안전관리팀 대리회사 대피 훈련을 맡아 왔다 · 팀장의 차 열쇠를 한 번에 뺏는다
- 📦 총무팀 대리출발 전 전원에게 Safety tips를 깔게 했다 · 여권 묶음을 맡아 방에 들를 일이 없다
- ☕ 사내 카페 바리스타물과 간식을 더 들고 시작한다 · 보온병 설탕물로 사람을 진정시킨다
- 🔦 보안팀 경비원타워 계단 질서를 잡아 길을 연다 · 꽉 찬 전망대에도 자리를 만든다
- 💻 IT 개발자번역 앱 사진 번역으로 일본어 속보를 바로 읽는다 · 휴대폰 배터리가 끝까지 간다
- 📢 홍보팀 사원소문이 돌 때 기상청 화면만 정리해 단체방에 돌린다
- 🛋️ 남는 자리로 따라온 백수짐이 없어 방에 들를 일이 없다 · 편의점 알바 3년 짬으로 줄을 세운다
- 🚴 시즈오카 워홀 배달 라이더일본어 방송을 반쯤 알아듣는다 · 골목 지름길로 빨리 달린다
- 🧹 건물 청소 미화원숙소 청소 카트에서 비닐 우의·수건부터 챙긴다 · 젖은 몸을 금방 감싼다
동료 네 명과 신뢰 하트
같이 여행 온 동료는 판마다 다른 곳에 있습니다. 노천탕에서 나와 “일본은 내진 잘돼 있어”라며 렌터카로 가자는 박 팀장, 큰 헤드폰을 끼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다 동보무선을 못 듣는 신입 지우, 부두 수산시장에서 딸 선물을 고르던 도 과장, 일본어는 하지만 숏폼 소문도 잘 믿는 인턴 서준. 내 선택에 따라 동료마다 신뢰 하트가 오르내리고, 신뢰가 높으면 서준이 방송을 정확히 통역하고 도 과장이 밤에 은박 담요를 덮어 줍니다. 신뢰가 낮으면 “3m래요, 2층이면 돼요” 같은 소문이 돌아옵니다. 결과 화면에서 동료 각자의 운명도 볼 수 있습니다.
숨은 미션 3개
판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숨은 미션이 3개 정해집니다. 지우를 높은 곳까지 데려가기, 박 팀장의 차 열쇠 뺏기, 큰 파도 전에 부두의 도 과장과 다친 노인 데려오기, 짐·여권 없이 몸만 나오기, 동보무선보다 먼저 출발하기, 타워 계단에서 휠체어 가족 돕기, 경보 해제까지 한 번도 내려가지 않기, 영사안전콜센터에 무사 알리기, 초록 그림 표지로 피난 빌딩 찾기 등 12개 가운데서 뽑힙니다. 결과 화면에서 몇 개를 해냈는지에 따라 “나만 살았다”부터 “다 챙긴 사람”까지 칭호가 붙습니다.
생존자 유형 12가지, 사망자 유형 12가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따라 생존자 유형이 나옵니다. 친구와 서로 무엇이 나왔는지 비교해 보세요.
멀리보다 높이형가장 가까운 높은 곳을 골랐고, 경보가 풀릴 때까지 내려오지 않았다.
휠체어를 든 손타워 계단 앞에서 멈춘 가족을 지나치지 않았다.
열쇠를 뺏은 사람팀장의 렌터카를 막았다. 차는 떠내려갔고, 둘은 살았다.
Safety tips 전도사옆 사람 휴대폰에도 깔아 줬다. 언어 장벽은 준비의 문제였다.
타워 계단 질서반장"한 줄로! 휠체어 먼저!" 계단이 정리되자 모두가 빨리 올랐다.
경보보다 빠른 사람방송이 나오기 전에 이미 계단에 있었다.
각자 먼저 뛴 사람각자 먼저 높은 곳으로. 그리고 위에서 다시 만났다.
표지 해독가한자는 몰라도 초록 그림 표지는 읽었다.
옥상의 침착러가장 높은 곳에서 밤바다를 지켜봤다.
몸만 나온 여행자여권은 다시 만들 수 있다. 목숨은 아니다.
밤새 버틴 사람뒤 파도를 위에서 봤다. "끝났대요"에도 내려가지 않았다.
운빨 생존러실수투성이였지만 살았다. 다음에도 운이 좋을까?그리고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실수들이 사망자 유형이 됩니다.
빠진 바다의 산책자물이 빠진 바닥은 신기했다. 그건 파도가 숨을 들이쉬는 소리였다.
방파제 구경꾼보고 나서 뛰면 늦었다.
경보를 기다린 사람경보는 3분 뒤에 왔고, 파도는 곧바로 뒤따랐다. 기다린 그 몇 분이면 높은 곳에 닿았다.
렌터카 정체항구 앞에서 멈춘 차에서 시간을 다 썼다. 처음부터 걸었다면 닿았을 거리였다.
다리 지름길물은 만을 거슬러 왔다.
여권을 가지러 간 사람여권은 다시 만들 수 있었다.
2층이면 된다더니"3m래요, 2층이면 돼요." 소문의 높이는 틀렸다.
먼 언덕으로 뛴 사람언덕은 보였지만 멀었다. 가까운 건물은 바로 옆에 있었다.
첫 파도 뒤의 귀가"끝났대요." 다음 파도가 더 컸다.
인원 확인하던 인솔자모두를 기다렸다. 파도는 기다리지 않았다.
방에서 맥주"일본은 내진 잘돼 있어." 건물은 버텼다. 2층은 잠겼다.
억세게 운 나쁜 사람거의 다 잘했다. 그런데도 물은 조금 더 높았다.게임(그리고 현실)에서 살아남는 10가지 요령
- 흔들릴 땐 몸을 낮추고 머리 보호. 유리창·자판기·블록 담에서 떨어집니다.
- 경보를 기다리지 않기. 해안에서 강하거나 길고 느린 흔들림을 느끼면 흔들림이 멈추자마자 움직입니다. 경보는 약 3분 뒤를 목표로 나오지만 이 해안의 첫 파도는 그만큼 빠릅니다.
- 멀리보다 높이. 보이는 언덕도 걸으면 수십 분입니다. 가장 가까운 피난 빌딩·타워로 올라갑니다.
- 표지에 적힌 층 이상, 할 수 있는 한 높이. 물이 오면 한 층 더.
- 짐·여권보다 몸. 여권은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 차가 아니라 걸어서. 렌터카는 항구 앞에서 막히고 물이 50cm만 와도 떠오릅니다.
- 다리·강가로 가지 않기. 쓰나미는 만과 강을 거슬러 오르며 높아집니다.
- 물이 빠진 바다로 내려가지 않고, 파도를 구경하지 않기.
- てんでんこ(각자 먼저 높은 곳으로). 모두 모일 때까지 기다리면 모두가 늦습니다. 위에서 다시 만납니다.
- 경보 해제까지 내려오지 않기. 뒤 파도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끝났대요” 소문은 공식 화면으로 확인합니다.
근거와 함께 정리한 실제 행동요령은 쓰나미 대피 요령: 지진해일 행동요령 총정리에 있습니다.
살아남기 시리즈와 결과 공유
이 게임은 실제 재난 행동요령을 몇 분짜리 선택으로 연습해 보는 살아남기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 판이 끝나면 이름을 넣고 결과 카드를 공유하세요. 친구는 내가 어디로 뛰었고 어떤 실수를 했는지 그대로 본 뒤 직접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나미 게임은 무료인가요?
네. 결제도 설치도 없는 완전 무료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폰·태블릿·PC 어디서나 됩니다.
한 판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3~5분입니다. 지진부터 가장 큰 파도까지는 거의 실시간으로, 높은 곳에서 보내는 밤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게임 내용이 현실적인가요?
높이·거리는 게임용으로 단순화한 값이지만, 시간 간격(경보 약 3분, 첫 파도 몇 분, 가장 큰 파도는 더 뒤)과 모든 행동요령은 일본 기상청 「津波から身を守るために」, 내각부 방재 자료, 시즈오카현 제4차 지진피해상정, 시즈오카시 계획,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같은 공개 자료에서 왔습니다.
실제 지진을 바탕으로 했나요?
아닙니다.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지진·날짜·인물·숙소·가게는 가상이고,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재연하지 않습니다. 실제 피해 예측이나 정부 공식 안내가 아닙니다.
결과의 ‘높이 여유’는 무엇인가요?
파도가 닿았을 때 내가 서 있던 높이에서 그 자리 물 높이를 뺀 값 가운데 가장 작았던 값입니다. +2m 이상이면 여유 있게 피한 것이고, 0 아래로 내려가면 휩쓸립니다. 물이 한 번도 닿지 않으면 ‘물이 안 닿음’으로 나옵니다.
왜 먼 언덕이나 학교 피난소로 가면 안 되나요?
첫 파도까지 몇 분뿐인 해안에서는 보이는 언덕도 걸으면 수십 분이 걸립니다. 지정 피난소(학교)는 재난 뒤 머무는 곳이고, 당장은 가까운 쓰나미 피난 빌딩·타워로 높이 오르는 것이 정답입니다(멀리보다 높이).
어떤 언어로 할 수 있나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간체)·베트남어·프랑스어·태국어·스페인어·독일어. 브라우저 언어에 맞춰 자동으로 바뀝니다.
폰으로 할 수 있나요?
네. 세로 폰 화면에 맞춰 만들었고 흔들림 소리와 진동이 나옵니다. 이어폰을 추천합니다.